2026년 7월 27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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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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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lcs] 쪽지 캡슐

2004-08-20 ㅣ No.70247


  새벽달 ...
       
새벽달은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만나보기 어렵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스물네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유용하게 쓸 줄 아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은혜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 새벽달은 언제나 뜹니다.


차고 기우는 새벽달의 아름다운 미소를, 날이 흐리지만 않으면

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볼 수가 없습니다. 건강의 새벽달, 

행복의 새벽달, 성공의 새벽달...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게으른 사람의 하늘에는 뜨지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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