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16일 (수)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자유게시판

날 따로이?

스크랩 인쇄

김효선 [susanita] 쪽지 캡슐

2004-08-30 ㅣ No.70524

  요사이 날이 좋아 아이들과 놀이터 순례에 나섰다.

  고구마, 사과 싸들고 동네 아이까지 대동하고 ...

  아침부터 놀이터다 산이다 돌아다니다 보면 난 녹초가 된다.

  그런데 기분은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이런거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좋고 아이들이 슬프면 슬프고 아이들이 아프면 아픈 ...

  날 따로이 둘 수가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나의 마음 뿐 손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날 따로이 두어야 하겠지

  사랑한다. 강아! 산아!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떤 삶을 살든 모든 부모의 마음이 이럴텐데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입장에 놓인 부모들과 그 자녀와도 함께 하여주십시오.  

 

 

 

 



9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544 살레시오 교육회관에서 일할 여 선생님을 찾습니다. 2004-08-31 최영란
70542 베트남가톨릭교회순례 2004-08-31 장정남
70541 집회서33:7-33|2| 2004-08-31 최명희
70540 30대가톨릭 싱글들의 모임(다음카페) 2004-08-31 오재영
70539 파리 vs 모기|14| 2004-08-31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