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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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리내성지 입구 골프장 건설 반대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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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lee2sk] 쪽지 캡슐

2004-08-31 ㅣ No.70547

+ 찬미 예수님.

어느덧 풍성한 수확의 계절 문턱에 들어서며 순교자 성월을 맞이합니다.
굿 뉴스 가족 여러분 에게도  풍요로운 가을이기를 바랍니다.

올해의 순교자성월을 맞이하는 느낌이 여느해 같지않고 더욱
마음에 와 닿는것은 왜일까요?

소리없이 퍼지는 많은 분들의 기도의 힘일까요?
묵주를 쥔 손에 힘이 더함일까요.......

<함께 순교자 성월을 맞으며 기도드려요>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ㅇ 이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ㅇ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ㅇ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주소서.

ㅇ 지금도 어둠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있사오니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팔로 교회를 붙들어 보호하시며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지역에까지
   널리 펴시도록 빌어주소서.

ㅇ 용감하신 순교자들이여 특별히 청하오니
   우리 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ㅇ 당신들은 이땅에서
   많은 고난을 겪으며 사시다가
   목숨까지 바치셨사오니

ㅇ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시어
   교회를 이땅에서 날로 자라게 하시며
   사제를 많이 나게 하시고
  
ㅇ 신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냉담자들은 다시 열심해지며
   갈린 형제들은 같은 믿음으로 하나 되고
   비신자들은 참신앙으로 하느님을 알아
   천지의 창조주
   인류의 구세주를 찾아오게 하소서.

ㅇ 참으로 영광스러운 순교자들이여
   저희도 그 영광을 생각하며 기뻐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시어
   저희와 친척과 은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얻어주소서.

ㅇ 또한 저희가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한결같이 믿어 증언하며
   비록 피는 흘리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은총을 입어 선종하게 하소서.
  
ㅇ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ㅇ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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