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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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열우당은 이제 민주와 개혁 장사 그만 둬라...안 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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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9-01 ㅣ No.70593

노무현과 열우당은 이제 민주와 개혁 장사 그만 둬라...안 사먹는다.
08-30 18:14 | HIT : 443


배고픔 없이 잘 먹고 잘 성장하여 튼튼해야 상대가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는 만고불변의 "게임의 법칙"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다.

중국에 시달리고, 일본에 시달리다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에 의해 해방을 맞이 하였다가 또다시 6.25전쟁으로 패허가 된 우리 대한민국이었다.

너무나도 배가고픈데 정치인들이 하는일이라고는 맨날 싸움뿐이다. 그래서 참다 못한 박정희가 혁명을 이룩하고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성장을 하여 근대화, 산업화에 성공하여 지금의 번영을 누리고 있다.

박정희는 뒤를 둘러 볼 시간이 없었다. 나라가 힘이 있어야 그나라의 국민들도 함부로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는 만고불변의 게임의 법칙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로지 후손, 자손들을 위해 앞만 보고 뛰어 갔던 것이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훌륭한 성공을 이룩한 것이다. 물론 국민들도 하나가 되어 잘 따랐기 때문에 그런 성과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거기에다가 근대화, 산업화의 완성에 걸맞게 88올림픽이라는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멋지게 알리는데도 성공하였고 재정적으로도 성공을 하였다. 지금 그리스 아테네와 비교를 해면 너무나도 훌륭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렇게 되므로써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들이 외국을 나가 보더라도 전쟁후의 거지신세에서 훌륭한 산업국가, 선진국가의 국민으로 대접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국부와 강병은 그나라와 그나라 국민들의 운명까지도 바꿀수 있는 너무나도 중차대한 것이다. 그래서 국익은 무엇보다도 우선시되는 최고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요즘, 이나라 대한민국은 이상하다 못해 해괴할 지경이 되었다. 우리를 그토록 괴롭했던 중국과 일본이 무시못할 정도로 힘을 키워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나라 안에서는 지나간 과거사타령만 하고 유령들과 싸움을 하는데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 같다.

지나간 과거는 사가들에 의하여 정리가 되게 마련이다. 역사는 이제까지 그래왔다. 불순한 정치적인 의도로 과거를 왜곡한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왜곡을 밝혀내서 바로 잡는다. 과거사란 것은 물흘러 가듯이 가만두면 저절로 정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현재의 집권세력들은 자기들이 역사에게서 전권을 위임 받은것 처럼 자기들 중심으로 판정을 하려고 하니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 큰 문제는 국민들 사정도 어렵고, 나라 사정도 어려운데 부국과 강병과는 관계없는 과거사 정리와 수도이전에만 국정운영을 맞추고 있으니 어찌 불행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먼저 국내를 들여다 보면 어렵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지경이다. 그러니 소비가 될 턱이 있는가? 기업에서 투자를 해야 내수가 살아 날 것인데, 기업에서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무슨 투자를 할 수 있겠는가?

노조문제, 경제정책, 기업을 보는 자세등 각종 현안들을 들여다 보면 시장경제를 하자는 건지 오히려 헷갈릴 지경인데 어떻게 투자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고건총리의 이야기는 소름이 쳐진다. 용천폭발 사고때 김정일정권이 갑자기 붕괴한다면 중국의 개입으로 인해 친중정부가 들어서게 될 것을 우려하여 잠을 설쳤다고 한다. 친중정부가 들어서면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남북통일은 물건너 가는 것이다. 현실이 이럴 지경이다.  

김대중이가 노벨상 타려고 쇼한것은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남북회담하고 달라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올림픽때 동시입장하는거 하고 이산가족 만나는 거 뭐 그런 거 밖에 없지 않는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그런것들과 북한이 달라진 거하고 무슨 큰 관계가 있는가? 돈버는 수단뿐이지 않는가?

남북교류협력 한다면서 맨날 NLL이나 넘어오고, 북한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회담연기, 이산가족상봉연기 등 맨날 다람쥐 찻바퀴 넘듯이 하는 것이 현재의 남북교류 아닌가? 그런데 국가보안법 폐지라니, 북한이 뭐가 어떻게 달라졌기에 국가보안법을 폐지를 하느냐 말이다.

국외를 보면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중국과 일본은 건재하다 못해 힘을 비축하는 속도가 겁이 날 지경이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일본의 독도 왜곡 등이 현재도 벌이지고 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언제든지 힘이되면 취하겠다는 것 아닌가?

여기에다가 그나마 중국과 일본의 야욕속에서 비교적 무관한 미국과의 동맹이 이나라 대한민국을 바치고 있는 기초라고 해도 무난할 것이다. 그리고 분단상황에서 현재의 남북한 군사력을 비교해보면 우리가 열세라는 판단도 나오고 있다.

이런대도 미군헌병에게 짱돌던져 피흘리게 만들고, 인천에 있는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벌어져 전경들이 그것을 막고자 동상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의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버금갈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작전의 주인공인 맥아더는 이나라 대한민국의 수호자인 것이다.

그러데 이나라의 수호자의 동상을 훼손하려는 자들은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김일성을 섬긴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처벌에 나서야 할 것이 정부가 할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전경들이 동상만 지키고 있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

이러니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제가 야당대표의 입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데도 정체성 이야기만 나오면 박정희를 씹어대면서(박정희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것들이) 동문서답만 하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종합해 보면 국민들 살기 어려워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지나고 있고, 언제든지 틈만 나면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넘보고 있다. 거기에다가 북한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상황에서 무슨 반미가 나오고 자주국방이 나오고 국가보안법폐지가 나오고 과거사가 나온다는 말인가?  

북한보다 군사력도 열세면서 자주한다고? 중국과 일본의 과거사 왜곡에 대하여는 제대로 대처도 못하면서 우리 내부의 과거사를 정리 한다고? 국민들 죽겠다는데 수도옮긴다고? 북한은 아직도 노동당 규약 1호가 남한의 적화통일인데 국가보안법 폐지 한다고? 어느 하나 말이 되는 것이 없다.


적어도, 국민들 훌륭히 먹여 살리고 남들이 찝쩍대지 못할 정도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 놓아야 과거사를 이야기 하든, 수도이전을 이야기 하든, 반미를 하던, 보안법을 폐지하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국민들 굶기고 있으면서 과거사가 어떻고 개혁이 어떻고 하면서 말도 안되는 궤변만 늘어 놓고 있는 사이에 점점 더 우리의 국력은 약해지고 있고, 또한 중국과 일본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우리의 강산을 탐하려고 할 것이다.

정말로 궁금한 것은 중국이나 일본의 속셈은 뻔하다.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 그러면 그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국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서 이렇게 발전한 역사적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미국한테마저 반미를 외치고 홀대를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우리 상황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하는냐 하는 것이다.

경제 개판 만들어 국민들 죽을 지경으로 만들고, 미국과의 동맹도 개판 만들어 주한미군이 일부 철수하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이나 일본이 절대로 우리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아닌가? 그렇다면 우리가 주변국들보다 힘이 쎈가?  그것도 아니잖는가? 그렇다면 뭘 믿고 이렇게 나라를 망친다는 것인가?

여러분들이 역사의 심판자라면 어떻게 판정하겠는가? 황무지, 잿더미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운 사람들과 멀쩡한 나라를 아무런 능력도 없이 오로지 정치적인 욕심으로 쓸데없는 짓거리만을 하면서 나라를 절단내 놓은 자들에 대해 말이다.

수만가지 형언할 수 없는 말들로 도배를 하고 왜곡을 하고 위장을 하고 궤변을 늘어 놓아도 역사는 옳바르게만 흘러간다. 이것은 순리이다. 역사는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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