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커피...

스크랩 인쇄

이진숙 [lcs] 쪽지 캡슐

2004-09-04 ㅣ No.70691



사랑하는 이가 타 준 
커피를 마셔보셨습니까.? 

같은 커피를 타는데도 
맛은 사뭇 다릅니다. 

아마 커피를 타면서 
사랑을 듬뿍 넣었나 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 맛이 아닐까요?. 

같은 삶인데도 맛깔나게 
살아지게 하는 것..... 

삶이 애달퍼 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집니다. 

어지럽게 곡예 하듯이 
출렁 거리는 시간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용 혜원  


      124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695 한겨레 조사 2004-09-04 양대동
      70694 국보법 존속’은 당연한 판결|3| 2004-09-04 양대동
      70693 부시연설에 나타난 한미동맹 현주소 2004-09-04 양대동
      70692 인도를 다녀와서...|2| 2004-09-04 김은주
      70691 커피...|3| 2004-09-04 이진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