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금)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자유게시판

여기 넘 무서워요

스크랩 인쇄

김효선 [susanita] 쪽지 캡슐

2004-09-06 ㅣ No.70742

이 게시판은 너무 무서워요. 음 댓글 많이 있는 글들이요.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이런 건가요?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가식이 없어서 매력이 있는 것도 같지만 좀 무섭네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서로 욕을 퍼부을 만한 것인가요?

 

사실과 다른 글에 대해 사실을 알리는 선이 좋을 것 같아요.

 

지나칠 수 있는 것을 붙잡아 부풀리고 상상하여 확대재생산을 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서로에게 화만 돋굴뿐 자신의 의견을 알리는 것도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글을 올리실때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상대를 해꼬지하고 싶은 건가요? 처음 의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자신을 또는 자신의 생각을 또는 자신과 의견을 함께 하는 글을 알려 나누고 싶어서 였을 겁니다.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을때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한 사흘간 게시판을 보며 저으기 놀랐습니다.

 

오늘은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동안 열심히 게시판을 읽었던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이렇게 미숙하나마 글을 올립니다.

 

 

 

 



240 1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745 몇번이고 수없이...|10| 2004-09-06 이진숙
70743 양대동씨, 황명구씨...|8| 2004-09-06 이윤석
70742 여기 넘 무서워요|14| 2004-09-06 김효선
70739 친구에게 전교하기|5| 2004-09-05 김교훈
70738 진경숙 씨 납치테러 만행 규탄 기자회견>|4| 2004-09-05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