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2년 1월 20일 (목)
(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論/ 교회 45 회

스크랩 인쇄

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11-06-26 ㅣ No.62137

               그리스도論 / 교회  45 회
 
 *  그리스도論
     그리스도 논쟁
     이단  이설
     이단  이설, 이교
     공의회
     삼위일체론
     마리아론
     교회론
   
     교회                                    (승전)
 
      

교회의 설립 : 예수님이 교회를 세웠다는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규정적 요소들을 우리는 복음서에서 살펴 볼 수 있다.


(1)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 백성 : 예수님이 교회를 세웠다는 것은 그

가 선포한 하느님 나라에서 볼 수 있다. 그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함

으러써  교회를 시작하였다. “주 예수께서는 ‘때는 이미 다 되었고, 천

국은 가까이 왔다‘(마를코 1, 25 ; 마태 4, 17) 하시며 세세로부터 성

경에 약속된 하느님 나라가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심으로써 당신 교

회를 시작하셨다“(교회 5항). 예수님이 교회를 세운 것은,하느님 나라가

불러모으는 공동체의 성격을 가졌다는 데서 연역해 낼 수 있다.예수님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하느님 백성의 집결(이스라엘의 집결)과 하느

님 나라의 재건에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각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 백성,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공동체 안에서 산상 설교, 하느님 나라와 다스림에 대한 약속과

의무들을 받아들였고  실현하였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공동체는 어떤

특수 단체, 엣세네파 와 같은 수도 단체, 또는 어떤 종교적 비밀 조직이

아니였다.  이스라엘, 하느님 백성이었다. 이 백성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

의 경계를 넘어서서 준비하는 인간, 신앙하는 인간이고, 예수께서 말한

대로 이스라엘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것이었다. (마태 8. 10).

 

 

  * 참고 : 한국가톨릭대사전 제2권  1995년판

                                    - 계 속 -

 


76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2525 그리스도論/ 교회 47 회 2011-07-11 김근식
62315 그리스도論/교회 46 회 2011-07-04 김근식
62137 그리스도論/ 교회 45 회 2011-06-26 김근식
62002 그리스도論/교회 44 회|1| 2011-06-20 김근식
61865 그리스도論/ 교회 43회 2011-06-13 김근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