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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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 (사자성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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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키 작은 사람이 목욕탕에서 눈을 감고 비누를 주우려다가 옆 사람 비누를 집어썼다.
그 비누의 주인은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였다. 그는 대뜸 반말로 소리질렀다.
'야, 왜 남의 비누를 쓰는 거야'
'죄송합니다. 눈을 감고 하다보니.. 용서하십시오'
'뭐? 용서? 너 내가 누군줄 알아? 이 자식이!'
비누를 집어서 쓴 나이 많은 사람은 어쩔 줄을 몰랐다.
'다음부터 조심해'
'알겠습니다'
잠시후 체격이 좋은 젊은이가 먼저 나와서 옷을 입었다. 스는 근처 부대의 육군 중위였다. 키가 작은 사
람도 나와서 옷을 입었다. 그런데 그도 군인이었다. 더구나 그는 이웃 부대의 육군 대령이었다.
체격이 좋은 젊은 중위는 당황하여 부동자세로 섰다.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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