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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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서글퍼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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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일전 제가 형제님의 이름을 거론하며 욕 등을 하지 말아주십사 이야기했던 적이 있지요. 그때 님은 그런 적이 없으시다고 항변하셨습니다. 그때 시간을 놓쳐서 사과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소위 "수구 꼴통" 아, 아니죠, 이제는 "친일 독재 세력"들과 "친북 좌파 세력"들 간의 싸움이 하도 심하여 님의 글을 일일이 다 훎어보지 못하고 님의 이름을 거론하여 참으로 죄송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형제님 결코 슬퍼하지 마세요. 님은 하느님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이 공간에는 소위 저주와 증오로 뭉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위 성직자들의 발언이 자기 생각과 상치되면 천주교인임을 부끄러워한다고 합니다. 5공때 천주교의 반독재 선명성으로 교세가 확장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은 거룩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호가 이마에 박혀있지만 그들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주장과 합치될 때만 '주님'을 찾고 '주교님'을 찾고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러워할 테니까요. 그들에게 소위 '주님'은 모든 것을 초월한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수단'일 뿐입니다. 그들은 장미빛 환상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실망과 좌절을 안고 마음 속으로 교회를 버리고 주님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교회란 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들을 교회는 '무신론자'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은 자신이 만든, 자신의 뜻을 존중하고 자신의 뜻에 부합되어야만 하는 "우상"일 뿐입니다.
형제님, 무신론자들의 핍박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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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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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24 | 울 맘은 아직도 풍요롭습니다^^*|4| | 2004-09-17 | 남희철 |
| 71315 | 갈데까지 가버린 親盧네티즌 언어폭력|3| | 2004-09-17 | 황명구 |
| 71314 | 저에 대한 비난의 글이 많아서 좀 서글픔니다만 *^^*|12| | 2004-09-17 | 황명구 |
| 71317 | 형제님 서글퍼하지 마세요.|10| |
2004-09-17 | 서한규 |
| 71312 | 이 게시판에서 북한정부를 옹호하시는 형제자매님들|10| | 2004-09-17 | 황명구 |
| 71311 | †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1| | 2004-09-17 | 황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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