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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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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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매우 편리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한 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내면에는 여러가지 모습이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겉으로는 점잖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욕설이 들어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바로 그 두 가지의 모습을 모두 드러낼 수 있어서 속시원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 사람의 경우는 아마도 배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본인의 이름으로는 읽는 이의 가슴을 절절히 울릴 만큼 감동적이고 성스러운 글을 올릴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서 좋고 빌린 아이디로는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욕설과 애써 참았던 유치하고 야비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으니 참을 이유 없어서 속도 시원하고 모든 병도 나을 것이고 나날이 행복할 것입니다. 자기의 본 모습을 숨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짜릿한 즐거움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도 믿고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군요.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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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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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41 | 그리스당의 명칭과 기호|2| | 2004-09-22 | 김광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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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37 | 宗徒信經|2| | 2004-09-22 | 김광태 |
| 71536 | 연애편지 한 번 읽어 보실랍니까?|5| | 2004-09-22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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