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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을 그들은 알기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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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목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이름모를 비목이여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달빛타고 흐르는 밤 울어지친 비목이여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화천지구 전투에서 조국를 위하여산화한
이름모를 영령들 이여 고이 잠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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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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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01 | 살려주세요! | 2004-09-23 | 김화자 |
| 71600 | 왼쪽 줄에 선 사람들|12| | 2004-09-23 | 김광태 |
| 71597 | 우리는|11| | 2004-09-23 | 양대동 |
| 71599 | "비목"을 그들은 알기나 할까????|5| |
2004-09-23 | 노재성 |
| 71595 | 너희가 친북의 의미를 아느냐? ②|7| | 2004-09-23 | 지요하 |
| 71594 | 김광태 형제님 반가웠습니다|12| | 2004-09-23 | 지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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