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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성인전 5, 聖女 유소사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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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女 유소사 세실리아는 한양에서 태어나 스무살 되었을 때 양근(楊根)지방, 마제에 사는 정약종(아우구스티노) 의 배필로 초기 교회를 기초 하셨던 남편의 모습에서 출가온지 3년만에 스스로 입교한 그의 열심함은 훗날 자녀들을 훌륭한 교회 일꾼으로 자랄수 있도록 뒷 바라지를 다한 그의 업적은마치 성모자상을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주문모(야고보,중국)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습니다. 이듬해 신유년(1801년) 한양에서 큰 박해(辛酉迫害)가 시작 일어 나는데, 이박해로 남편(정약종 아우구스티노)과 큰 아들 철상(哲祥)이 순교 합니다. 남편과 큰아들이 참수된 얼마 후 석방 되지만, 이미 가산이 다 몰수되어 마땅히 의지 할곳도 없게되자 유 소사는 큰딸과 일곱 살의 빈궁과 시련의 날이 시작됩니다 .얼마 안되어 12살의 큰딸을 잃게 되니, 유 소사는 오직 슬하의 남매를 키우는 것을 낙으로 위안 삼아 의지하며 지내 오던 중 아들 하상이 장성하여 쓰러진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한양에 가게 되자. 남은 모녀는 주님의 안배에 간절한 소망을 걸고 빈궁함을 참아 냈으니, 그 동안 모녀가 격은 고통을 어찌 다 말로 형언 할수 있을련지요. 어느 날 밤은 유 소사에게 꿈에 나타난 남편 정약종으로 부터... "나는 천국에 방을 마련할 터이니 생활의 곤궁함을 잘 참아 받으시오.
이 꿈은 후에 꼭 들어 맞아 유소사의 가슴에 깊은 신앙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유소사는 "나는 치명하기가 소원이었다 ,이제 그 기회가 왔으니 아들과 함께 치명하련다." 라고 하며 거절합니다. 그사이 아들(정하상)이 주교님을 피신 시켜 드린후 "네가 천주학을 한다는 말이 사실이냐?" "배교 하고 일당을 대라," 그러자 포장은 세실리아를 옥에 가두게 하였다 때는 1839년 11월 23일 입니다.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오 주 예수 마리아!" 부르기를 그치지 않으면서 유 소사는 삼 남매의 훌륭한 순교자를 낳은 자랑스런 참 어머니의 모습으로 숨을 거둡니다, 끝..
다음편은 聖女 정정혜 (엘리사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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