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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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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 사람아~! (누구 ?는 안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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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0-08 ㅣ No.72311

.

 

 

 

 

1탄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맨홀에 빠졌다.
맨홀 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지나던 사람이 듣고는
맨홀 속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잘 안 들렸다.
"살려 주세요~!"
"뭐라구요?"
"저, 좀 꺼내 주세요~!"
"뭐라구요?"
몇 분 동안 이 말만 되풀이하게 되자,
맨홀에 빠진 사람이 소리쳤다.
"그냥 가, 이 자식아~!"



2탄
새끼 상어가 바다에서 놀고 있었는데,
문어 아저씨가 다가와 새끼 상어를 놀려댔다.
"넌 입이 어떻게 밑에 있냐? 그것도 얼굴이라고 달고 다니냐? 생긴 것 하고는..."
놀림당한 새끼 상어가 울면서 집으로 돌아와 발이 열 개나 달린
이상한 아저씨가 자기를 놀렸다고 아빠 상어에게 일러바쳤다.
화가 난 아빠 상어는 바다 구석구석을 돌며 그 놈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오징어를 발견하고는 따지기 시작했다.
"야, 너 이리와봐. 니가 내 아들 놀렸어?" 하며 멱살을 잡자,
오징어는 잔뜩 겁에 질려 "제가 안 그랬어요~" 했다.
그러자 아빠 상어 왈,
"모자 안 벗어~! 모자 썼다고 내가 모를 줄 알어 이 자식아~!"



3탄
"호주에 사는 동물인데, 배에 새끼를 넣고 통통 뛰어다니는 애 있잖아~"
하고 3탄을 시작하면 분명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
"캥거루~!"
그때 들려줄 말이 있으니,
"나두 알어 이 자식아~!"


4탄
3탄이 끝난 뒤 바로 5탄두 있다며 이야기를 꺼내면,
또 꼭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
"야야, 4탄 이야기해야지~!"
그때 들려줄 말이 있으니,
"없어 이 자식아~~~!"

 

 

*신앙인아카데미에서*

 원제: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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