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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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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 랑 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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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09 ㅣ No.72346


참 사 랑 의 길 ~~~~~~~~!!

    ***참사랑의 길***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인다 해서, 빈약해 보인다 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초라해 보인다 해서 남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해서 화려한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두 사람 안에서만 함께 할뿐입니다 사랑은 또 비난하지 않습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서 표현이 다르다 해서 헐뜯고 시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약속만 무성하게 남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잠시 잠깐의 현혹을 위해 무모한 다짐 하나도 주절주절 내뱉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배반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싫증이 난다 해서, 더 나은 사랑이 앞에 있다 해서 그토록 간절히 간직해 온 사랑을 저버리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또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 해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이라 해서 오랜 나날 쌓아올린 탑을 일순간에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흔들림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 사랑을 손가락질한다 해서, 그 사랑 안으로 물이 스민다 해서 순결하게 고집해 온 믿음이 나약해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때를 타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주 멀리 지나쳐 버렸다 해서, 기억이 아득해져 남아 있다 해서, 계절 내내 품어 오던 그 소중함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에서 .영원가족님~~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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