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속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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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uiuihhh3] 쪽지 캡슐

2014-01-17 ㅣ No.2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추기경님께서 먼저 알고 계시겠지만,

정구사님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치참여> 의미를

<정당 활동 참여>와 동일한 것으로 착각하거나 일부러 혼동시키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고 단호히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올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되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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