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땅을 사랑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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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beda-kim] 쪽지 캡슐

2014-01-26 ㅣ No.2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땅을 사랑하신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 염수정추기경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땅의 순한 양들은 이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흩어진 양들은 이제,

한 우리 안에서

하느님 찬양노래 드높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사랑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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