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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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hnkim0719] 쪽지 캡슐

2014-01-31 ㅣ No.2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염수정 추기경님이 부럽습니다.

순교자 집안이시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저만의 쓰임이 있겠죠.

한국천주교여성신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임무가 있겠죠.

그래도 솔직히 염수정 추기경님이 부럽네요.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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