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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비 털어 깔깔한 신권으로 세뱃돈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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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설날 미사드린 뒤에 맞절 하자시더니, 보좌 신부님, 부제님이랑 수녀님까지 나오라셔서는 복사들과 함께 도열하여 큰절로 세배하시고, 줄지어 제대 앞 나오던 모든 신자들 한 분, 한 분과 일일이 손 맞잡고 눈 맞추시며, 정 듬뿍 담은 덕담 건네시고, 사비 털어 깔깔한 신권으로 세뱃돈도 주셨습니다. 어느 한 해 거르지 않으시고.... 너무 많지만, 아주 작은 편린만 봐도 그리 좋으십니다. 오래 계셨으면 합니다. 참말로 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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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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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 부산교구 언양성당 순정공소 100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1| | 2013-12-18 | 박인규 |
| 41 | 류자매님을 자랑합니다|5| | 2013-12-06 | 김신실 |
| 689 | 부천 소사본3동성당 참베드로 신부님|2| | 2013-12-03 | 김정자 |
| 693 | Re:사비 털어 깔깔한 신권으로 세뱃돈도 주셨습니다. |
2014-02-01 | 조용훈 |
| 645 | 이웃과 함께하는 염주제준성당 | 2013-12-02 | 이부영 |
| 688 | 홍은2동 본당 신부님의 책사랑 이야기|4| | 2013-12-01 | 김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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