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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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1003] 쪽지 캡슐

2014-03-04 ㅣ No.2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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