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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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자 [kim23722] 쪽지 캡슐

2017-11-21 ㅣ No.591

주님의 사랑과 평화 운데 머무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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