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일 (수)
(자)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동주 카니치오부제님의사제서품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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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일 [myoung0111] 쪽지 캡슐

2018-01-23 ㅣ No.743

목5동 김동주 카니치오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리며,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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