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노원성당 곽지훈 바오로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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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bbbig1501] 쪽지 캡슐

2019-01-25 ㅣ No.754

새로운 사제로 태어나시는 곽지훈 바오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리라 믿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사제 서품을 위하여 노원본당 식구들이 한결같이

미사때마다 함께 기도로 세우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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