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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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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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10-11 ㅣ No.96190

 

 

그대 품안에

 

그대품안에 살며시 안겨봅니다.

따뜻하고 미더운 그 가슴에

해맑던 미소속에

정갈한 웃음소리

오솔길 사이로 들려오던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한번 잡아보고

뒤돌아 나오던 그시간들은

뇌리에 새겨져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위로가 되어줍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

내기억속의 그대를

아름다운 미소를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속이지 마요.

나를 잊지 말아요.

비록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 해도

숨겨진 마음만은 변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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