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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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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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10-21 ㅣ No.96271

 

 

     원숙한 사랑

 

     사랑도 아닌것이

     그리움도 아닌것이

     목적도 없이 살아낸 세월이

     오십해.......

     진정한 사랑은 오로지 예수님께 있고

     절절한 그리움 역시 예수님께

     있습니다.

     차마 부르지 못하는 그이름

     노트에 빼곡히 적어보고

     못쓰는 글이지만

     시도 몇자 적어보고.........

     나이가 드니 마음은 편안해지고

     욕심은 사라지고

     소유욕도 덧없고

     담담하게 고요히 살아갑니다.

     그리우면 사진한장 바라보고

     조용히 미소 짓다보면

     슬그머니 기분이 좋아지고

     평온해 집니다.

     뇌리에 새겨지는 이름 석자

     작은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뚱뚱한 몸이시지만

     저에게는 마냥 멋지시네요.

     그옛날의 다정한 미소처럼

     영원히 기억될  이름 석자

     쉿.........

 

     이 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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