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석관동성당 임시백 치백요셉 학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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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혜 [snow7809] 쪽지 캡슐

2019-12-18 ㅣ No.757

지금 저희 본당에서 (신대방) 너무 너무 열심히 하고 계셔서 모든 신자들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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