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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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사랑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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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20-02-28 ㅣ No.894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사랑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사랑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진정한 사랑이 왜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말해 왔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기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교황의 뜻을 담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사랑》      이 출간되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은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임을 일깨우는 교황의 말을 읽고 묵상하다 보면, 

삭막하고 냉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한 예의, 존중, 희생, 온유, 용서 등 다른 소중한 가치들과 연결 지어 

성찰하도록 인도하며 묵상의 폭을 넓혀 줍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욕구를 초월해 

그 사람이 지닌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깊이 바라보고 존중하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 본문 중에서

 

 

희생하고 용서하며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예수 성심》은   한 달 동안 ‘예수님’에 대해 깊게 알고 묵상하며 새롭게 기도하도록 이끄는 묵상집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위해 신자들이 알아야 할 교황의 세부적인 가르침 30가지를 엮어 놓았습니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하루 치 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수 성심에 대한 핵심 내용과 이를 풀어쓴 

상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으로 묵상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소제목과 핵심 문장을 보며 오늘의 묵상 내용을 짐작하고 

마음가짐을 준비합니다. 

 

이어 교황님의 상세 가르침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교황님이 실질적으로 제안하는 묵상 과제가 나옵니다. 

길지 않은 한두 가지의 묵상 과제를 통해,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천 사항들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밑에는 오늘 다짐한 결심들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오늘 알게 되고 실천할 것들을 잊지 않도록 돕습니다. 

하루 묵상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기도문이 이어져 묵상의 마지막을 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와 함께 ‘오늘의 지향’을 새겨 넣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하느님께 자신의 간청을 마음은 물론 글로도 올릴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예수 성심》은   혼자 하는 묵상을 위해서도 더없이 좋은 책이지만, 여럿이 함께 모여 성서를 공부하거나 교리를 배우는 소모임에서 묵상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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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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