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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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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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 [sunnyhur] 쪽지 캡슐

2006-05-28 ㅣ No.99966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아

찬미 예수님!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만약 죽음이 없다면 삶 또한 무의미해질 겄이다.

삶의 배후에 죽음이 받쳐 주고 있기 때문에 삶이

 빛날수 있다.

우리는 순간 순간 죽어 가면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니 살 때는 삶에 전력을 기울여 뻐근하게

살아야 하고, 일단 삶이 다하면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떠나야 한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나그네인지

시시로 살펴 보아야 한다...

                              법정 스님 수상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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