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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응암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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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yhky1052] 쪽지 캡슐

2006-06-09 ㅣ No.100616

 

그리스도 사도들의 대리자이신 교황님의 협조자로 살아가시는 성직자에 대한 독성죄는 아주 큰 죄악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것을 판단하는 것과 처리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실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가톨릭은 개신교와는 달라서 교회법원이라는 훌륭한 제도가 있습니다. 만약에 성직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교회 법원에 제소하시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옳지 안을까요! 비단 이 곳 응암동성당 문제만이 아니라 인천교구 어느 본당. 평택문제. 과거사진상...등 본인과 뜻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슴없이 사제복을 벗으라는 식의 글은!...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유식한? 신자가 많아졌다지만 세상일에 전문가이신 신자의 행태가 너무 심하지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한 원리아닙니까? 누워서 침을 똑바로 뱉어 보십시요? 그 침이 어디로 떨어지나?!...... 글이 매끄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신앙이건 정치건 모든 일상생활이 양분되어있습니다. 즉 나와 똑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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