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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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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자유로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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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27 ㅣ No.101327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자유로운 사랑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유로운 사랑을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순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것들은 강요되지 않습니다.

      - 사막의 은수자 까롤로 까레또



♣
자유롭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으로, 서로 동등한 인격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 때만 자유로서 깨어난다.’는
말처럼 절대적이며, 무한한 자유야말로 영원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너무 순수해서 강요되지 않고 서로가 먼저 배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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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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