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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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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는 말인 듯 해도 피 사랑하는 죄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성립 가능한 말이기도 하다. 주님의 사랑이 외식하는 유대의 지도자들을 향한 말씀은 당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독설이다. 그토록 사랑의 주님이 왜 이다지도 험한 독설적인 표현을 하셨을까? 이에 우리는 새삼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는 공의의 하느님께서 주장하시는 지옥의 무서움이 인간의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너무 큰 나머지 오히려 인간은 이를 제대로 아니 조금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들인 것이다. 이러한 지옥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그 누구 하나라도 이곳에 처함을 바라지 않는 입장의 발로에서 그대로 두면 반드시 지옥에 갈 저들의 그 발걸음을 바꾸시기 위하여 이에 준하는 사랑의 책망이었지만, 그들에게는 죽일 만큼의 인격을 모독하는 독설로 받았다.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서 이 우주도 감히, 감당 못하는 아가페 사랑이라 하지 않는가! 인간의 한 예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죽을만한 위험에 처한 상황을 본 옆 사람이 급한 나머지 큰소리로 "야! 이 새끼야! 빨리 피해라고" 하여 다행이 그 사람의 생명을 살렸다면 그 누구도 이 사람의 욕을 심판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세상에서도 이러할 진데 하물며 영의 세계랴!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주님을 십자가로 대적하고 말았다. 참으로 주의 아가페 사랑의 서글픈 비극인 것이다. 저 또한 이에 해당하는 성경 왜곡자를 향하여 주의 사랑을 흉내 정도만 내었거늘 이러한 류의 목사, 성도들이 결사 죽이려고 든다. 있는 말 없는 말 다 꾸며들고 모함으로 죽이려든다. 주의 사랑 서글픈 짝사랑 참으로 힘든 사랑이다. 당장에라도 다 때려치우고 싶은 저에게 그래도 주님은 꿈으로 오셔서 주시는 그 위로가 주의 사랑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답을 주시고 갔다. 꿈의 내용인즉 이러하다. 과거의 농촌에 순박하다 못해 약간은 어리석해 보이기까지 하는 우리들의 아버지 모습에다 그 손에는 신토불이 엷은 연두색의 요강을, 사치라고는 어느 한구석도 찾아 볼 수 없는 옷을 입으시고는 신앙의 우리들의 오줌 같은 모든 말들을 일일이 다 받아서 버리고 계심을 보여 주셨다. 복음의 빚 나는 예수그리스도께 사랑의 빚을 졌어요 이 빚을 갚기 위하여 원수를 사랑하리라 주님이 세상에서 이루셨던 일인 원수들도 사랑하라 부탁하셨네 가시밭 속에 숨어 있는 주님의 발길 따라 낮은 맘으로 가리 가난한 맘으로 가리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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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17 | 욕심(慾心)|12| | 2006-07-01 | 배봉균 |
| 101516 |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1| | 2006-07-01 | 노병규 |
| 101515 |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 2006-07-01 | 노병규 |
| 101514 | [사랑이 죄?]|4| | 2006-07-01 | 사두환 |
| 101513 | 저와 함께 행복해주셔요.|7| | 2006-07-01 | 권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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