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자유게시판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01 ㅣ No.101515

배경
 작성자   노병규  작성일  2006-06-22  스크랩/조회  0 / 0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9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517 욕심(慾心)|12| 2006-07-01 배봉균
101516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1| 2006-07-01 노병규
101515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2006-07-01 노병규
101514 [사랑이 죄?]|4| 2006-07-01 사두환
101513 저와 함께 행복해주셔요.|7| 2006-07-01 권태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