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2일 (월)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자유게시판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01 ㅣ No.101516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 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8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536 [일곱 머리 열 뿔, 붉은 용의 정체[1] 2006-07-02 사두환
      101535 [두 마음의 실체로 이어진 7년대환란의 계시] 2006-07-02 사두환
      101534 - 60세 이상의 삶 - 2006-07-02 유재천
      101533 영성체 후 묵상 (7월2일)|13| 2006-07-02 정정애
      101529 {시편 제100장} :: Independence Day!! {祝**賀}|16| 2006-07-02 최인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