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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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나그네 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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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101563




1*♬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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