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흘러간노래] 가거라 삼팔선/남인수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101672

              
              [가거라 삼팔선]
              
                       - 노래/남인수 -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13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689 [음악감상]차 한잔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를<펌>|1| 2006-07-05 신희상
        101688 [음악감상]아름다운 가요<펌>|1| 2006-07-05 신희상
        101687 [음악감상]경쾌한 팝 모음<펌> 2006-07-05 신희상
        101686 [천지창조에 계시된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 2006-07-05 사두환
        10168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1| 2006-07-05 박명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