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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제거하는 것만이 우리 신앙인들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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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0-11-15 ㅣ No.221249

찬미예수님, 강칠등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불초 소생은 창조주 하느님 이외에는 알 수 없는 일을 100%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자유민주주의가 (공산 또는) 사회주의보다는 국민들을 보다 활기찬 삶을 누리게 하는데 적합한 토양이라는 실증은 미국과 소련을 필두로 증명되고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저의 입장을 염두에 두시고, 다소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더라도 긍정적인 관점에서도 살펴봐주시기를 희망면서 답글에 대한 감사인사를 겸하고자 합니다.

 

일단 동지를 한 분 얻은 느낌입니다. 절망이 희망의 희미한 빛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은  2017년 10월 5일 C채널 뉴스를 동영상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당 정권수립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하느님은 절대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공산사회주의를 유지하는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국의 8,000만 공산당원 중에서 하느님을 믿거나 신앙자유를 외치다 적발되면 그날로 당원박탈은 물론 구속입니다. 금년(2020년) 2월 10일 전후로 우환지역에서만 48개 이상 교회와 성경, 성물 등을 불태워졌고(註1), 교인들은 여러 압박을 받고 있답니다.

 

또 북한은 사도신경을 "하느님" 대신 그 자리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를 적당히 배치해서 암송하도록 하고 있습니다(註2).
특히 북한에도 여러 번 다녀오신 가톨릭정구사관련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셨다는 추론은 "강제탄핵재판 1년여 전 부터 치밀하게 주장할 구호 등을 기획 연습한 것이 "북한신문기사와 연습한 비밀미사동영상 등"으로 거의 확실하게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하느님 이름으로 그간 성직자들의 생활비와 교육비 등 모든 재정적인 뒷 받침과 육체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성도들은 하느님을 버리고 사이비교주들를 신봉하도록 만드는 것이나 다를 바 없을 유사한 (공산)사회주의정책추진에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제거하는 것만이 우리 신앙인들이 살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현명하신 성도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마음을 비우고 다 함께 잘 살펴보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리면서 감사인사로 가름합니다. 고맙습니다.

 

<註1>

 

<註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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