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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7월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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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101763

♥ 영성체 후 묵상 (7월7일) ♥



윤석인 보나수녀/향기마을

          영성체 후 묵상


    사람들은 화려한 식탁을 선호합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 나 주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더

    선호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당신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의 아드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같이

    보잘것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이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누구신지를 잘 모르는 까닭입니다. 유색 인종을 차별하는 미국


    사회의 백인 앞에서 황색 인종이 흑색 인종을 차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 생각을 바르고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고,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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