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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막장에 서 계신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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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란 막다른 벽에 부딪쳤음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탄광에서 잘 사용하는 말입니다. 저도 20대 후반에 강원도 탄광에 채탄부로서 잠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탄의 맥을 따라 항상 파 들어가는 곳은 언제나 꽉 막힌 탄맥과 싸움 입니다. 오늘 캐고 내일 캐도 탄맥은 언제나 앞을 꽉 가로막는 맥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생도 늘 이러한 막장과 같은 것입니다. 한 가정에는 부모들이 그 가정을 위하여 늘 막장의 돌파구를 여는 광부와 같이 나아갑니다. 이에 자녀들은 이런 부모를 믿고 쉽게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은 늘 막장에 선 위치에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희노애락과 함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다 결국 늙음으로 입문하는 것이 평범한 인생의 삶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우리가 알 것은 그저 평범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지만 인생 막장에 서서 진두 지휘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무엇에나 그리하셨던 주님이십니다. 이를 살갑게 알고 뚜렸이 알아서 내 인생의 막장에 서 계신 주님을 의지하고 늘 그 분께 여쭙고 진두 지휘를 받는 실제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막장은 나의 막다른 길이 아닙니다. 이러한 막장을 늘 열어 주시고 또 형통케 열어 주시기 위하여 주님은 오늘도 이렇게 서 계십니다. 이를 밝히 보는 눈이 먼저 열려야 겠습니다. 이 눈이 열리므로 우리의 모든 형통은 주께 의뢰하니 결국 주께서 친히 늘 막장의 길을 여심을 보실 것입니다. 나의 인생 막장길에 늘 주님이 여전히 서 계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볼때 온전히 내 짐을 주께 다 내려 놓는 실제의 신앙이 나를 이끕니다. 막장에 서 계신 주님을 나의 인생 길 여시는 분으로 속히 모시어 내리는 실제로 사는 신앙이 되어야 겠습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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