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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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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냘픈 나레 접고 살포시 내려앉아 꽃술에 입맞추면 향기로운 꿀이 혀끝에 닿아 감미롭게 녹아드는 달콤함은 언젠가 입술에 닿던 임의 향기인가...... 망각과 그리움속에 서서히 잊혀져가던 사랑스런 미소인가...... 널찍한 어깨에 엎혀서 얼굴을 등뒤에 묻고 눈물이라도 흘릴것 같아 그따스했던 젊음이여...... 이제는 바람에 날리는 풀씨처럼 그렇게 떠나 가렴.
사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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