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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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누군가에게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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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동이 저녁에 양을 몰고 산에서 내려오면 양들에게 가벼운 상처가 늘 발견되었는데, 이상하게 여긴 목동이 산에서 내려올 때 양들이 지나는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동안 유심히 살펴보던 목동은 며칠이 지나서야 길가 한 곳에 작은 가시나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음날 목동은 톱을 들고 가시나무를 자르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목동은 가시나무를 자를 수가 없었습니다. 가시나무에 걸려 있는 양털들을 새들이 물고 날아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가시나무에 걸린 양털들로 새들이 둥지를 만드는구나!“ 그렇습니다. 우리의 이 작은 희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고, 많은 이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외로운 이의 친구가 되어주고, 병든 이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며, 가장 학생의 학업을 이어가게 도와주고 있는 것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작은 희생이 모여, 세상으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다면, 우리 모두도 기꺼이 희생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인 도스토예프스키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라고 말했나보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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