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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손과 발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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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몸을 지니고 있을 뿐 지상에서 그리스도는 더 이상 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손도 발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자비로 바라보시는 바로 그분의 눈이요,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 걸음을 내딛는 바로 그분의 발이며
세상을 강복하시려 펼쳐 드신 바로 그분의 손입니다.
그리스도는 더 이상 몸이 없습니다.
-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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