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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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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1-24 ㅣ No.221824

01.24.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

 

우리의 생명

우리의 호흡

안에

 

회개가

있고 복음이

있고 믿음이

있다.

 

회개는

우리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삶의 시각이

하느님께로

통째로

바뀌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이다.

 

피조물을

새로

나게하는

회개이다.

 

하느님의

계획안에

회개의 참된

때가 있다.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맡기는 것이

회개의

체험이다.

 

회개와 믿음은

따로 뗄 수 없는

하나이다.

 

회개의 삶이

곧 믿음의

삶이 된다.

 

믿음은 생활로

이어져야 한다.

 

전체가 되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그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이 회개이고

믿음이고

복음이다.

 

복음은 충만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우리모두를

살리시는

하느님이시다.

 

생명의

하느님께서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살게하는 것이

회개이고

 

온전하게

하는 것이

복음이고

 

함께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길 위에

예수님이

계신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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