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금)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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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3-09 ㅣ No.99254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 좋은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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