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그대만을 생각하며 산다면
말하겠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불쑥불쑥
생각 속으로 파고들어
미치도록 그립게 만드는걸
내가 어찌하겠습니까?
봄꽃들처럼 한 순간 일지라도
미친 듯이
온 세상 다 보란듯이 피었다가
처절하게 저버렸으면 좋을 텐데
사랑도 못하고 이별도 못한 채로 살아가니
늘 아쉬움만 남아 있습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가슴에 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이
발자국 소리를 내며 떠나지 않으니
남모를 깊은 병이라도 든 것처럼
아픔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 삶 동안에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우리가 사랑 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음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 사랑합시다!
- 용혜원의 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어머니 마음 / 이연화 ♬
[작사:양주동 작곡:이흥렬]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