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5-06 ㅣ No.9963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별들이 놀다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 꿈 한송이
하이얀 백합으로 피어나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햇살 머무는 나뭇가지
고운 새 한 마리 말을 걸어와요

행복이란
몸부림이 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만큼 누리고
누리는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덜어주는 만큼 채워지는 기쁨이야
꽃이 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 방울아
내게도 예쁜 꿈 하나 있지

그대 내 마음에 하늘 열면
나 그대 두 눈에 구름 머물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 좋은글 中에서 / 옮긴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0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639 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4| 2021-05-07 강헌모
99638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8) 성모님과 함께한 3대 모녀 나들이|1| 2021-05-07 강헌모
99637 행운과 불운의 구슬|2| 2021-05-06 강헌모
9963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1| 2021-05-06 강헌모
99634 가장 아름다운 손|4| 2021-05-05 강헌모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