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 대 교리의 전쟁 대한 나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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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chouhon] 쪽지 캡슐

2021-05-13 ㅣ No.240

보편적인 교회가 보수적인 교회가 된 것이 아닌지 돌아봅시다.

보편적인 교회라면 보편적인 사람 속에 들어 와야겠지요

달을 가르키는 손을 보지 맙시다.

제가 드린, 실망한, 우리가 실망시킨 보편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하느님이 주신 생명들이 말하는.당신들이 편가르기한. 재단한,감히 재단한. 하느님이 각각의 생명들이 존재하는 이들을 구분한.하느님을 감히 재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부자인 교황청인.신부님은 깨끗한 곳에 머무시고, 하느님은 비루하게 사는.빵 한 조각 나누지 않는 나를.예수님이 오늘의 불합리한 세상을 만드셨습니까? 사람이 미쳐 돌아가는 오늘을 만들었습니까?

신부님위에 신자입니까? 신자위에 신부님입니까? 

거울에 비친 나를 봅시다.

예수님이 보입니까?

바리사이가 보입니까?

예수님을 죽인 사람이 보입니까?

예수님이 거울에 보입니까?

교리입니까? 십계명입니까?

사랑입니까?

오직 사랑!

 

방호3동 성당 김 병찬 스테파노가 김병찬 스테파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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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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