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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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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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5-30 ㅣ No.99746

 

 

이간질의 명수인 성모님도 없고

도둑질하는 성모님도 없고

비수를 가슴에 꽂아 난도질하는 예수님도 없고

믿음이 하루를 못가는 예수님도 없다.

제 병고도 못고치는 수도 없고

제 마음도 못다스리는 수도 없다.

솔로몬도 간음으로 태어났지만

씨를 함부로 섞는 좋은 밭도 없다.

오로지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만이

계실뿐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회개하는 죄인들일 뿐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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