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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순교성지] 사제를 위한 기도 (주님의 천사들을 보내시어 그와 함께 걷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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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마르코 신부님을 위하여” 처음부터 저희와 함께 계시고 늘 저희 곁에 머무르시는 주님, 주님의 귀한 사제를 저희에게 보내주시어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보시기에 좋은 착한 사제가 세상이 주는 어려움으로 힘들어 할 때나 주님의 풍성한 은총 안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나, 사제의 영에는 깨끗하고 강건한 마음을 주시고 사제의 육신은 항상 건강하고 견디게 하소서. 묵묵한 가운데에서도 어린 양들을 돌보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세상의 어려움을 피하기 보다는 그에 맞서게 하시며 세상이 주는 불안과 상처, 허함을 없애기 보다는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께서 걸어가신 광야에서 주님의 사제가 홀로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을 때에는, 주님의 천사들을 그에게 보내시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를 따라 함께 걷게 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에 사제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한 것 처럼 사제의 부름에 저희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게 하소서. 사제의 기도와 희망 속에 저희가 늘 함께 하게 하시며, 시간이 흘러 먼 훗날 주님의 노 사제가 주님께로 돌아가려 할 때 ‘주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라고 할 수 있는 사제가 될 것임을 저희는 굳게 믿나이다.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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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923 |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2021-07-05 | 주병순 |
| 222920 |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1| | 2021-07-05 | 장병찬 |
| 222918 | 07.05.월.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2021-07-05 | 강칠등 |
| 222916 | 지금 / 조영남 | 2021-07-04 | 강칠등 |
| 222913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2021-07-04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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