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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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4) ‘21.7.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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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7-27 ㅣ No.148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4) ‘21.7.27.화>

무엇이든지 다 베풀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의 사명을 다하여 하느님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나는 의인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네 임무를 다하고 자리에 앉아라.

그리하여 손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훌륭하게 처신하여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집회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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