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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화."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실 것이다."(마태 13,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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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화."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실 것이다."(마태 13, 40) 언제나 마지막에서야 깨닫게되는 구원의 수확법이다. 우리 삶의 최종 종착지는 언제나 하느님이시다.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시듯 우리의 죄악또한 모두 한 줌 재가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이란 밀과 가라지의 배분된 삶이다. 주님께서는 밀과 가라지를 통해 우리에게 삶을 가르쳐주신다. 삶이란 생명의 길을 힘겹지만 걸어가는 것이다. 태우고 떠나보내는 아픔이 동반된다. 놓아버려야 할 우리의 뜻이다. 놓아버려야 우리의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 가라지를 정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가라지를 태워 빛이 되게하시는 놀라우신 하느님이시다. 태워야 할 것과 봉헌해야 할 것을 마지막에 가르쳐주신다. 최고의 사랑은 우리의 가라지가 아닌 우리의 밀만을 받아들이시는 하느님의 수확법이시다.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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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120 |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교회인가|1| | 2021-07-29 | 장병찬 |
| 223119 | 당신이 그 인물이 되라 | 2021-07-28 | 박윤식 |
| 223118 |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2021-07-28 | 주병순 |
| 223117 | ★★《가톨릭사제가 쓴 베스트셀러를 소개합니다!》★★|1| | 2021-07-28 | 한연재 |
| 223115 | 07.28.수."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마태 13, 45) | 2021-07-2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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