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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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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한포기 살포시 떠다가 화분에 옮겨 심었다. 여리디 여린 작은 꽃잎이 보라색으로 수줍다.
남들은 화려하고 고운 색으로 치장하는데 오로지 너만 수수하다.
내게는 작은 위로다.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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